일본 생활 질문 380개와 정리 글 33편 · 질문의 답은 공식 자료로 확인했어요
유학으로 갈까, 워홀로 갈까?
나이만 고르면 나에게 열린 길이 보여요. 나머지는 상담에서 물어봐도 돼요.
신청할 때 나이(만)
학교 페이지의 「이 학교 물어보기」로 유학원에 바로 물어볼 수 있어요. 살래는 공식 기준만 보여 드려요 — 어느 길이 맞는지는 사람마다 달라서 정해 드리지 않아요. 신청 전에는 대사관·학교 안내를 꼭 확인해요.
질문 13개 · 읽을 글 1편
119번입니다. 「火事ですか? 救急ですか?」(화재인가요, 구급인가요?)라고 물으면 「救急です(큐큐데스)」라고 답하면 돼요.
이어서 119 직원(지령원)이 구급차가 와야 할 주소, 아픈 사람의 나이와 증상, 내 이름과 연락처를 차례로 묻고, 긴급성이 높으면 다 묻기 전이라도 구급차가 출동해요. 주소는 「○○시」「○○구」처럼 시·구 이름부터 말하고, 아픈 사람의 나이를 모르면 「60대」처럼 대략이라도 괜찮아요. 그러니 당황하지 말고 묻는 대로 하나씩 답하면 돼요.
근처의 큰 건물이나 교차로처럼 눈에 띄는 것을 말하면 됩니다.
119에 건 뒤에도 장소 확인 등으로 119에서 다시 전화가 올 수 있어요. 그래서 이름과 함께 연락이 되는 전화번호를 알려 주고, 전화는 받을 수 있게 두면 좋아요. 응급처치를 하는 사람 말고도 함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구급차 소리가 가까워질 때 밖에 나가 안내해 달라고 하면 도착이 빨라집니다.
갑작스러운 숨참이나 심한 두통·가슴 통증·복통, 의식이 없거나 흐림, 많은 출혈이면 망설이지 말고 119를 부르면 돼요.
소방청 안내에는 얼굴 반쪽이 잘 안 움직이거나 저림, 말이 꼬임, 피를 토함, 넓은 화상, 멈추지 않는 경련, 음식이 목에 걸려 숨쉬기 어려움, 교통사고·추락으로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그리고 평소와 다르게 상태가 이상할 때도 들어 있어요. 이 안내서(「구급차를 잘 이용합시다」)는 소방청 홈페이지에 한국어판도 있어서 미리 읽어 둘 수 있습니다. #7119 같은 구급 상담 창구는 긴급하다고 판단하면 119로 이어 주니, 부를지 헷갈리면 거기에 먼저 전화해 보면 돼요.
#7119(구급안심센터)에 걸면 의사·간호사 등이 전화로 조언해 줍니다. 다만 전국 42개 지역에서만 돼요.
응급처치 방법이나 갈 수 있는 병원을 알려 주고, 긴급하다고 판단하면 119로 이어 줘요. #7119가 없는 곳 중에도 다른 번호로 구급 전화 상담을 하는 지역이 있고, 사는 도도부현i이나 시·구 등에 구급 상담 창구가 있습니다(소방청 안내). 받는 나이와 시간도 지역마다 달라서, 15세 미만은 #8000으로 안내하는 곳도 많아요. 그러니 사는 곳의 구급 상담 번호와 받는 시간을 미리 알아 두면 좋아요.
모든 지역은 아니에요. 도쿄도·오사카부·가나가와현·후쿠오카현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됩니다.
소방청 안내에는 교토부·효고현·나고야시·오키나와현 등도 들어 있어요. 나고야시처럼 현 전체가 아니라 시 단위로 들어간 곳도 있어서, 같은 현이라도 사는 곳에 따라 안 될 수 있습니다. 받는 나이와 시간도 지역마다 달라요. 「대체로 15세 이상」만 받고 15세 미만은 #8000(어린이 의료 전화 상담)으로 안내하는 곳이 많고, 예를 들어 야마가타현은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8시에만 받습니다. #7119가 없는 곳 중에도 다른 번호로 구급 전화 상담을 하는 지역이 있으니, 소방청 홈페이지의 #7119 안내에서 사는 곳과 받는 나이·시간을 찾아보고, 없으면 시·구청에 구급 상담 번호를 물어 두면 좋아요.
#8000(어린이 의료 전화 상담)에 걸면 돼요. 각 도도부현i에 창구가 있습니다.
긴급해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119를 부르면 돼요. 아기라면 구급차를 부른 뒤 모자건강수첩(임신·출산과 아이 건강을 기록하는 수첩)·종이 기저귀·젖병·수건도 챙기면 편합니다(소방청 안내). 직접 병원에 데려가려면 후생노동성 「의료정보넷(ナビイ, 나비이)」에서 지금 진료 중인 병원이나 휴일·야간 당번 병원을 찾으면 돼요.
네, 소방청 무료 앱 「Q助(큐스케)」가 있어요.
증상을 화면에서 고르면 「지금 바로 구급차를 부르세요」 「되도록 빨리 병원에 가세요」처럼 긴급도에 맞는 대응을 알려 주고, 병원 검색과 택시 검색으로도 이어 줍니다. 앱 자체는 무료라 통신료만 들어요. 급할 때 찾느라 헤매지 않도록 미리 받아 두고, 앱으로도 판단이 서지 않으면 #7119 같은 구급 상담 창구에 전화로 물어보면 돼요.
마이나 보험증i이나 자격확인서i, 진찰권(병원에서 받은 환자 카드), 돈, 신발, 평소 먹는 약(약 수첩)을 챙겨 두면 편해요.
마이나 보험증을 구급대에 보여 주면 지금까지의 병력이나 약 처방 이력 등을 전할 수 있어서, 아파서 말하기 어려울 때도 도움이 됩니다. 아기라면 모자건강수첩(임신·출산과 아이 건강을 기록하는 수첩), 종이 기저귀, 젖병, 수건도 챙기면 편해요. 약 수첩(お薬手帳)은 약국에서 받은 약을 적어 두는 수첩이에요. 지병이나 다니는 병원은 종이 한 장에 미리 적어 두면 구급대에 말할 때 도움이 돼요.
후생노동성 「의료정보넷(ナビイ, 나비이)」에서 「대응 가능한 외국어」로 좁혀 찾을 수 있어요.
후생노동성·관광청이 함께 공개한 「외국인 환자를 받는 의료기관 목록」도 일본정부관광국(JNTO)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고, 검색할 때 언어에서 한국어를 고를 수 있습니다. 다만 언어별 대응 시간 등 자세한 건 각 병원에 확인해야 하니, 찾은 병원에는 가기 전에 전화로 한국어가 되는지 물어보면 정확해요.
의료정보넷(ナビイ, 나비이)에서 지금 진료 중인 곳이나 휴일·야간 당번 병원을 찾을 수 있어요.
후생노동성의 이 사이트에서 전국 병원·약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7119 같은 구급 상담 창구는 갈 수 있는 병원도 알려 주고 긴급하다고 판단하면 119로 이어 주니, 갈지 말지부터 헷갈리면 거기에 먼저 전화해 보면 돼요.
네. 소개장 없이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에 처음 가면 7,000엔 이상(치과 5,000엔 이상)을 따로 더 내요.
대상은 특정기능병원(대학병원 등)이나 일반 병상 200개 이상의 지역의료지원병원 등이고, 이 「특별 요금」의 지금 금액은 2022년 10월부터 적용된 거예요. 보험으로 내는 본인 부담(3할 등)과는 별도이고, 구급 환자 등에게는 받지 않습니다. 먼저 사는 동네 병원에 가고, 필요하면 소개를 받아 큰 병원에 가면 됩니다(후생노동성 안내). 그러니 평소 다닐 동네 병원을 한 곳 정해 두고, 큰 병원에 바로 가야 한다면 그 병원이 대상인지 미리 병원에 물어보면 돼요.
국민건강보험이 있으면 병원 창구에서 보통 의료비의 30%(3할)를 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부터 70세가 되는 달까지가 3할이라, 유학생·워홀 나이라면 보통 3할이에요. 큰 병원 외래에 소개장 없이 가면 특별 요금이 따로 붙어요(구급 환자 등은 제외). 한 달에 낸 돈이 상한을 넘으면 「고액요양비i」로 넘은 만큼 돌려받을 수 있고, 상한은 나이와 소득에 따라 달라요. 처음부터 상한까지만 내고 싶다면 마이나 보험증i을 쓰거나 「한도액 적용 인정증i」을 미리 받아 두면 됩니다. 입원처럼 큰돈이 들 것 같으면 시·구청 국민건강보험 창구(인정증을 신청하는 곳)에 내 상한을 물어보면 정확해요.
네,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다면 #7119 같은 지역 구급 상담 창구에 물을 수 있어요. 일본정부관광국 전화는 여행자용이에요.
#7119 같은 창구에서는 의사·간호사 등이 응급처치 방법이나 갈 수 있는 병원을 알려 주고, 긴급하다고 판단하면 119로 이어 줍니다. #7119가 없는 곳 중에도 다른 번호로 구급 전화 상담을 하는 지역이 있어요. 일본정부관광국 상담 전화(050-3816-2787)는 365일 24시간 받지만 방일 여행자를 위한 곳이고, 병원과의 3자 통역이나 예약 대행은 원칙적으로 하지 않아요. 병원은 후생노동성 「의료정보넷(ナビイ, 나비이)」에서 직접 찾을 수 있으니, 사는 곳의 구급 상담 번호와 함께 미리 알아 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