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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3개 · 읽을 글 1편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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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구급차는 몇 번으로 불러요?

119번입니다. 「火事ですか? 救急ですか?」(화재인가요, 구급인가요?)라고 물으면 「救急です(큐큐데스)」라고 답하면 돼요.

이어서 119 직원(지령원)이 구급차가 와야 할 주소, 아픈 사람의 나이와 증상, 내 이름과 연락처를 차례로 묻고, 긴급성이 높으면 다 묻기 전이라도 구급차가 출동해요. 주소는 「○○시」「○○구」처럼 시·구 이름부터 말하고, 아픈 사람의 나이를 모르면 「60대」처럼 대략이라도 괜찮아요. 그러니 당황하지 말고 묻는 대로 하나씩 답하면 돼요.

✓ 26년 10월 1일 확인공식 자료 2개자료·같은 주제 질문 →
119에 걸었는데 주소를 모르면 어떡하죠?

근처의 큰 건물이나 교차로처럼 눈에 띄는 것을 말하면 됩니다.

119에 건 뒤에도 장소 확인 등으로 119에서 다시 전화가 올 수 있어요. 그래서 이름과 함께 연락이 되는 전화번호를 알려 주고, 전화는 받을 수 있게 두면 좋아요. 응급처치를 하는 사람 말고도 함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구급차 소리가 가까워질 때 밖에 나가 안내해 달라고 하면 도착이 빨라집니다.

✓ 26년 10월 1일 확인공식 자료 2개자료·같은 주제 질문 →
어떤 증상이면 바로 구급차를 불러야 하나요?

갑작스러운 숨참이나 심한 두통·가슴 통증·복통, 의식이 없거나 흐림, 많은 출혈이면 망설이지 말고 119를 부르면 돼요.

소방청 안내에는 얼굴 반쪽이 잘 안 움직이거나 저림, 말이 꼬임, 피를 토함, 넓은 화상, 멈추지 않는 경련, 음식이 목에 걸려 숨쉬기 어려움, 교통사고·추락으로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그리고 평소와 다르게 상태가 이상할 때도 들어 있어요. 이 안내서(「구급차를 잘 이용합시다」)는 소방청 홈페이지에 한국어판도 있어서 미리 읽어 둘 수 있습니다. #7119 같은 구급 상담 창구는 긴급하다고 판단하면 119로 이어 주니, 부를지 헷갈리면 거기에 먼저 전화해 보면 돼요.

✓ 26년 10월 1일 확인공식 자료 4개자료·같은 주제 질문 →
구급차를 불러야 할지 헷갈리면 어디에 물어봐요?

#7119(구급안심센터)에 걸면 의사·간호사 등이 전화로 조언해 줍니다. 다만 전국 42개 지역에서만 돼요.

응급처치 방법이나 갈 수 있는 병원을 알려 주고, 긴급하다고 판단하면 119로 이어 줘요. #7119가 없는 곳 중에도 다른 번호로 구급 전화 상담을 하는 지역이 있고, 사는 도도부현이나 시·구 등에 구급 상담 창구가 있습니다(소방청 안내). 받는 나이와 시간도 지역마다 달라서, 15세 미만은 #8000으로 안내하는 곳도 많아요. 그러니 사는 곳의 구급 상담 번호와 받는 시간을 미리 알아 두면 좋아요.

✓ 26년 10월 1일 확인공식 자료 2개자료·같은 주제 질문 →
우리 동네도 #7119가 되나요?

모든 지역은 아니에요. 도쿄도·오사카부·가나가와현·후쿠오카현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됩니다.

소방청 안내에는 교토부·효고현·나고야시·오키나와현 등도 들어 있어요. 나고야시처럼 현 전체가 아니라 시 단위로 들어간 곳도 있어서, 같은 현이라도 사는 곳에 따라 안 될 수 있습니다. 받는 나이와 시간도 지역마다 달라요. 「대체로 15세 이상」만 받고 15세 미만은 #8000(어린이 의료 전화 상담)으로 안내하는 곳이 많고, 예를 들어 야마가타현은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8시에만 받습니다. #7119가 없는 곳 중에도 다른 번호로 구급 전화 상담을 하는 지역이 있으니, 소방청 홈페이지의 #7119 안내에서 사는 곳과 받는 나이·시간을 찾아보고, 없으면 시·구청에 구급 상담 번호를 물어 두면 좋아요.

✓ 26년 10월 1일 확인공식 자료 2개자료·같은 주제 질문 →
아이가 밤에 갑자기 열이 나요. 어디에 물어봐요?

#8000(어린이 의료 전화 상담)에 걸면 돼요. 각 도도부현에 창구가 있습니다.

긴급해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119를 부르면 돼요. 아기라면 구급차를 부른 뒤 모자건강수첩(임신·출산과 아이 건강을 기록하는 수첩)·종이 기저귀·젖병·수건도 챙기면 편합니다(소방청 안내). 직접 병원에 데려가려면 후생노동성 「의료정보넷(ナビイ, 나비이)」에서 지금 진료 중인 병원이나 휴일·야간 당번 병원을 찾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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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넣으면 구급차가 필요한지 알려 주는 앱이 있나요?

네, 소방청 무료 앱 「Q助(큐스케)」가 있어요.

증상을 화면에서 고르면 「지금 바로 구급차를 부르세요」 「되도록 빨리 병원에 가세요」처럼 긴급도에 맞는 대응을 알려 주고, 병원 검색과 택시 검색으로도 이어 줍니다. 앱 자체는 무료라 통신료만 들어요. 급할 때 찾느라 헤매지 않도록 미리 받아 두고, 앱으로도 판단이 서지 않으면 #7119 같은 구급 상담 창구에 전화로 물어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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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를 부른 뒤에 뭘 챙기면 좋아요?

마이나 보험증이나 자격확인서, 진찰권(병원에서 받은 환자 카드), 돈, 신발, 평소 먹는 약(약 수첩)을 챙겨 두면 편해요.

마이나 보험증을 구급대에 보여 주면 지금까지의 병력이나 약 처방 이력 등을 전할 수 있어서, 아파서 말하기 어려울 때도 도움이 됩니다. 아기라면 모자건강수첩(임신·출산과 아이 건강을 기록하는 수첩), 종이 기저귀, 젖병, 수건도 챙기면 편해요. 약 수첩(お薬手帳)은 약국에서 받은 약을 적어 두는 수첩이에요. 지병이나 다니는 병원은 종이 한 장에 미리 적어 두면 구급대에 말할 때 도움이 돼요.

✓ 26년 10월 1일 확인공식 자료 1개자료·같은 주제 질문 →
한국어가 되는 병원은 어떻게 찾아요?

후생노동성 「의료정보넷(ナビイ, 나비이)」에서 「대응 가능한 외국어」로 좁혀 찾을 수 있어요.

후생노동성·관광청이 함께 공개한 「외국인 환자를 받는 의료기관 목록」도 일본정부관광국(JNTO)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고, 검색할 때 언어에서 한국어를 고를 수 있습니다. 다만 언어별 대응 시간 등 자세한 건 각 병원에 확인해야 하니, 찾은 병원에는 가기 전에 전화로 한국어가 되는지 물어보면 정확해요.

✓ 26년 10월 1일 확인공식 자료 3개물어볼 곳 · 병원자료·같은 주제 질문 →
밤이나 휴일에 여는 병원은 어떻게 찾아요?

의료정보넷(ナビイ, 나비이)에서 지금 진료 중인 곳이나 휴일·야간 당번 병원을 찾을 수 있어요.

후생노동성의 이 사이트에서 전국 병원·약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7119 같은 구급 상담 창구는 갈 수 있는 병원도 알려 주고 긴급하다고 판단하면 119로 이어 주니, 갈지 말지부터 헷갈리면 거기에 먼저 전화해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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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장 없이 큰 병원에 가면 돈이 더 드나요?

네. 소개장 없이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에 처음 가면 7,000엔 이상(치과 5,000엔 이상)을 따로 더 내요.

대상은 특정기능병원(대학병원 등)이나 일반 병상 200개 이상의 지역의료지원병원 등이고, 이 「특별 요금」의 지금 금액은 2022년 10월부터 적용된 거예요. 보험으로 내는 본인 부담(3할 등)과는 별도이고, 구급 환자 등에게는 받지 않습니다. 먼저 사는 동네 병원에 가고, 필요하면 소개를 받아 큰 병원에 가면 됩니다(후생노동성 안내). 그러니 평소 다닐 동네 병원을 한 곳 정해 두고, 큰 병원에 바로 가야 한다면 그 병원이 대상인지 미리 병원에 물어보면 돼요.

✓ 26년 10월 1일 확인공식 자료 2개물어볼 곳 · 병원자료·같은 주제 질문 →
병원비는 얼마나 내요?

국민건강보험이 있으면 병원 창구에서 보통 의료비의 30%(3할)를 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부터 70세가 되는 달까지가 3할이라, 유학생·워홀 나이라면 보통 3할이에요. 큰 병원 외래에 소개장 없이 가면 특별 요금이 따로 붙어요(구급 환자 등은 제외). 한 달에 낸 돈이 상한을 넘으면 「고액요양비」로 넘은 만큼 돌려받을 수 있고, 상한은 나이와 소득에 따라 달라요. 처음부터 상한까지만 내고 싶다면 마이나 보험증을 쓰거나 「한도액 적용 인정증」을 미리 받아 두면 됩니다. 입원처럼 큰돈이 들 것 같으면 시·구청 국민건강보험 창구(인정증을 신청하는 곳)에 내 상한을 물어보면 정확해요.

✓ 26년 9월 30일 확인공식 자료 5개자료·같은 주제 질문 →
워홀로 막 도착했는데 병원 상담을 전화로 할 수 있나요?

네,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다면 #7119 같은 지역 구급 상담 창구에 물을 수 있어요. 일본정부관광국 전화는 여행자용이에요.

#7119 같은 창구에서는 의사·간호사 등이 응급처치 방법이나 갈 수 있는 병원을 알려 주고, 긴급하다고 판단하면 119로 이어 줍니다. #7119가 없는 곳 중에도 다른 번호로 구급 전화 상담을 하는 지역이 있어요. 일본정부관광국 상담 전화(050-3816-2787)는 365일 24시간 받지만 방일 여행자를 위한 곳이고, 병원과의 3자 통역이나 예약 대행은 원칙적으로 하지 않아요. 병원은 후생노동성 「의료정보넷(ナビイ, 나비이)」에서 직접 찾을 수 있으니, 사는 곳의 구급 상담 번호와 함께 미리 알아 두면 좋아요.

✓ 26년 10월 1일 확인공식 자료 4개자료·같은 주제 질문 →
찾는 게 없나요? 「일본생활 Q&A」에 물어보면 먼저 살아 본 사람들이 답해 줘요.질문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