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기가 타려고 가진 자전거는 방범등록(防犯登録, 도난에 대비한 자전거 등록)을 받아야 해요(법률상 의무).
등록은 도도부현i마다 지정된 단체가 맡고, 도도부현 단위로 운영돼서 자전거를 타는 도도부현에서 등록합니다. 남에게 빌려서 타는 사람에게는 이 의무가 없어요(경찰청 지침(通達) 기준 · 등록은 그 자전거를 타려고 가진 주인이 해요). 예를 들어 도쿄도는 「자전거 방범등록소」 간판이 있는 가게(자전거점·마트·홈센터 등)에서 등록하고, 새 자전거·중고 자전거 모두 대상이며, 등록료 660엔과 사는 곳을 확인할 수 있는 공적 신분증명서가 필요해요. 방범등록은 법률상 의무지만 벌칙 규정은 없습니다(도쿄도에서 등록을 맡는 단체 안내). 도쿄도는 등록 때 받는 방범등록 카드(손님 보관용)를 다시 발급하지 않고(주소 변경·양도·도난 신고 때 필요), 유효기간이 등록한 다음 해부터 10년이라 그 뒤에도 타려면 새로 등록해요. 그래서 자전거를 산 가게가 방범등록소면 그 자리에서 등록하고(인터넷 등으로 샀다면 간판이 있는 다른 가게에서), 카드를 잘 보관해 두면 돼요. 도쿄도는 넘겨받은 자전거도 새 번호로 등록하니, 친구에게 넘겨받을 때는 앞 주인의 방범등록 카드나 양도증명서를 받아 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