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드는 예는 마실 물 1인 1일 3리터씩 3일분과 비상식 3일분이에요. 큰 재해엔 1주일분을 갖춰 두는 게 좋아요.
특별한 걸 사기보다 평소 먹는 식품 위주로 사람 수만큼 갖춰 두면 돼요(정부 안내). 비상식은 알파미(물을 부어 먹는 건조 밥)·통조림·건빵 등이 예이고, 휴대용 화장실·휴지·카세트 버너도 함께 준비해 두는 게 좋습니다. 화장실 물 같은 생활용수는 마실 물과 따로 필요합니다. 비상용 반출 가방(배낭)을 미리 꾸려 두고, 가구는 벽에 고정하고, 손 닿는 곳에 손전등·슬리퍼·호루라기를 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