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번이에요. 예를 들어 도쿄 경시청은 일본어를 못하는 사람의 신고를 통역 센터를 거쳐 들어요(한국어 안내 페이지).
110번은 경찰관이 바로 와야 하는 사건·사고 때 거는 번호입니다. 경시청(도쿄) 안내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몇 분 전인지, 장소(주소나 눈에 띄는 가게·건물·층수), 다친 사람이 있는지 등을 물어요. 재해·정전 등으로 110번이 안 걸리면 주위에 도움을 청해 다른 통신사 휴대폰·고정전화·공중전화로 걸거나, 파출소(交番)나 순찰 중인 경찰관에게 직접 알리면 됩니다(경시청 안내). 급하지 않은 상담은 가까운 경찰서나 #9110으로 하면 돼요. 집·직장 근처 경찰서·파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